첼로: 구조, 소리가 나는 원리, 연주하는 법
첼로는 바이올린 가족의 낮고 따뜻한 목소리예요. 앉아서 연주하고, 악기는 두 무릎 사이에서 바닥에 세워 둬요. 커다란 몸통과 긴 줄 덕분에 깊고 풍성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요.
이 레슨의 내용
첼로를 만나 봐요
바이올린 가족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네 악기가 있어요. 첼로는 비올라보다 크고 더블베이스보다 작아요. 바이올린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에 비해 옆판이 더 깊고 넥은 더 짧아요.
정식 이름은 비올론첼로(violoncello)로, ‘작은 비올로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예요. 비올로네는 17–18세기에 흔히 쓰이던 악기로, 나중에 오늘날의 더블베이스로 자라났어요. 첼로는 그냥 줄인 이름이에요.
네 줄은 C, G, D, A로 조율하고, 가장 낮은 줄은 가운데 C보다 두 옥타브 아래에서 시작해요. 비올라보다 한 옥타브 낮아요. 현악 파트에서 첼로는 테너 성부를 맡고, 오케스트라에는 보통 첼로가 8–12대 있으며, 두 사람이 보면대 하나를 함께 써요.
- 가족
- 현악기(바이올린 가족)
- 종류
- 활로 켜는 현악기이고, 줄을 뜯을 수도 있어요
- 줄
- C2, G2, D3, A3(서로 완전5도 간격)
- 가장 낮은 음
- C2(개방현 C줄, 약 65 Hz)
- 음역
- C2부터 A5까지(하모닉스로 A7까지)
- 음자리표
- 주로 낮은음자리표. 음역이 아주 넓어서 테너 음자리표와 높은음자리표도 써요
- 이조
- 아니에요(적힌 대로 소리 나요)
- 크기
- 몸통 약 75 cm(자료에 따라 70–76 cm), 전체 길이 약 120–125 cm
- 활 길이
- 71–73 cm
첼로의 각 부분
첼로는 주로 두 가지 나무로 만들어요. 앞판은 가문비나무(또는 소나무)이고, 뒤판, 옆판, 넥, 줄감개집, 스크롤은 단풍나무예요. 지판은 흑단, 브리지는 단풍나무예요. 요즘은 탄소 섬유로 만든 첼로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 몇 가지는 몸통 안에 숨어 있어요. f홀을 통해서만 살짝 볼 수 있어요.
어떤 부분은 악기 안이나 뒤에 있어서 그림에 보이지 않아요. 번호는 그 부분이 대략 어디에 있는지 알려 줘요.

- 1스크롤 scroll
맨 꼭대기에 있는 소용돌이 모양의 나무 끝으로, 단풍나무를 깎아 만들어요.
- 2줄감개집과 줄감개 pegbox
여기에서 줄이 줄감개에 감겨요. 줄감개를 돌리면 줄이 조이거나 풀려요.
- 3넥 neck
왼손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긴 손잡이예요.
- 4지판 fingerboard
프렛이 없는 매끈한 흑단 판이에요. 줄을 이 판에 눌러서 음높이를 바꿔요.
- 5앞판과 f홀 top / f-holes
볼록하게 솟은 가문비나무 앞판이에요. 두 f홀 사이 부분이 가장 잘 떨려요.
- 6브리지 bridge
줄을 들어 올리고 줄의 떨림을 몸통에 전해요. 아교가 아니라 줄이 누르는 힘만으로 제자리에 서 있고, 둥근 윗면 덕분에 활로 한 번에 한 줄씩 켤 수 있어요.
- 7테일피스와 미세 조율기 tailpiece
줄의 끝을 붙잡아요. 작은 미세 조율기로 아주 조금씩 조율할 수 있어요.
- 8사운드포스트(혼주) sound post
몸통 안의 작은 나무 기둥으로, 아교가 아니라 마찰로 서 있어요. 앞판을 받치고 앞판과 뒤판의 떨림을 이어 줘요.
- 9베이스바 bass bar
앞판 안쪽, 브리지의 낮은 줄 쪽 발이 있는 쪽을 따라 붙은 가는 나무 막대로, 떨림을 앞판의 넓은 부분에 퍼뜨려요.
- 10엔드핀 endpin
바닥에 닿는 아래쪽 금속 막대예요. 고정 나사가 제자리에 붙잡아 주고, 끝에 고무 받침이 달려 있을 수도 있어요.
소리가 나는 원리
활은 말총을 맨 막대예요. 송진 덕분에 활털이 줄을 붙잡아 끌고 가다가 미끄러져 놓아 주기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요. 지우개로 책상을 세게 문지를 때 ‘붙었다, 튀었다, 붙었다, 튀었다’ 하는 것과 비슷해요. 붙었다 미끄러지는 한 번의 순환이 줄의 한 번 진동과 정확히 같은 시간이에요.
비밀은 송진이에요. 송진은 붙어 있는 동안에는 활털이 줄을 꽉 붙잡게 하고,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아주 쉽게 미끄러지게 해요. 붙잡을 때와 미끄러질 때의 느낌이 같다면, 송진을 바르지 않은 활처럼 줄이 노래하지 못하고 한숨 같은 소리만 내요.
활을 켜는 동안 줄은 언제나 두 개의 곧은 선 사이에 뾰족한 꺾인 점이 있는 모양이에요. 꺾인 점은 철사 위를 미끄러지는 구슬처럼 줄을 따라 앞뒤로 달려요. 이 모양이 기본 음높이의 2배, 3배, 4배와 그 이상의 배음을 고루 만들어서 소리가 풍성해져요.
활을 빠르게 켜면 줄이 더 크게 흔들려서 음이 커져요. 더 세게 누르면 높은 배음이 더 많이 나와서 소리가 밝아져요. 브리지 가까이에서는 조금 더 눌러야 하고, 소리가 잘 나는 누르는 힘의 범위가 더 좁아져요. 더 좁은 길을 걷는 것과 비슷해요.
줄 하나만으로는 너무 가늘어서 공기를 많이 밀지 못해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아요. 브리지가 떨림의 일부를 나무 앞판으로 전해요. 소리굽쇠 손잡이를 책상에 대면 소리가 더 크게 울리는 것과 비슷해요. 사운드포스트와 베이스바가 그 움직임을 몸통 전체로 퍼뜨리고, 상자 안의 공기도 함께 울려요. 바이올린 가족 모두 같은 방식으로 소리를 내요.
어떤 음이 몸통 자체의 주된 떨림과 아주 가까우면, 둘이 서로 싸우면서 음이 흔들리고 더듬거려요. 늑대가 우는 소리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것을 울프 톤이라고 불러요. 많은 첼로는 E에서 F♯ 근처 어딘가에 울프 톤이 있고, C줄에서 가장 잘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울프 엘리미네이터라는 작은 추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첼로 전체의 소리가 조금 둔해질 수도 있어요.
해 보세요: 연필 끝의 지우개를 책상에 대고 누르면서 천천히 밀어 보세요. 붙었다, 튀었다, 붙었다, 튀었다 하는 게 느껴지나요? 활털이 줄에게 하는 일이 바로 이거예요. 1초에 수십 번에서 수백 번이나요.
연주하는 법
의자 앞쪽 끝에 앉아 두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대요. 왼발은 조금 앞으로 내밀어도 돼요. 엔드핀을 빼서 첼로의 가장자리가 두 무릎 안쪽에 닿고, 첼로의 위쪽 끝이 가슴 가운데에 닿게 해요. C줄 줄감개는 왼쪽 귀 가까이에 와요. 엔드핀과 두 발이 바닥에 삼각형을 만들어요.
활은 힘을 빼고 잡아요. 구부린 엄지는 프로그와 손잡이 사이의 작은 틈에 넣어요. 새끼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은 프로그 위에 올리고, 가운뎃손가락은 금속 띠에 닿아도 되며, 집게손가락은 활대 위에 가볍게 얹어요.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것은 엄지가 편하게 구부러져 있는지예요.
왼손은 음료수 캔을 잡듯이 C자 모양을 만들어요. 엄지는 둘째 손가락 뒤에 두고, 넥을 따라서가 아니라 넥을 가로지르는 방향을 가리켜요. 팔꿈치는 들되 힘을 빼고, 손목은 팔과 일직선으로 둬요. 손가락으로 줄을 누르면 떨리는 부분이 짧아져서 음이 올라가요.
아주 높은 음을 내려면 왼손이 브리지 쪽으로 움직여 높은 포지션으로 가요(포지션은 손이 넥 위에서 놓이는 자리예요). 1740년쯤 첼로 연주자들은 엄지로도 줄을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이 엄지 포지션 덕분에 왼손이 높은 포지션, 특히 A줄의 높은 음에 닿을 수 있어요.
더 크게 연주하려면 활의 속도와 누르는 힘을 함께 써요. 끊어지는 음은 활을 줄에 붙인 채로 켤 수도 있는데, 힘차지만 지치기 쉽고 여럿이 맞추기도 더 어려워요. 활이 줄에서 튀어 오르게 켤 수도 있는데, 이쪽이 더 잘 울려요. 왼손 손가락을 흔드는 비브라토는 배음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게 해서 음이 더 살아 있게 들려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넓은 비브라토가 첼로의 깊은 목소리를 끌어내고, 슬프고 그리운 분위기에 딱 맞는다고 말해요.
줄의 정확히 한가운데를 누르지 않고 아주 가볍게 손가락만 대면 하모닉스가 나요. 개방현보다 한 옥타브 높은 맑고 높은 음이에요. 4분의 1 지점에 대면 두 옥타브 높은 음이 나요.
작곡가들은 특별한 소리도 요구해요. 콜 레뇨는 활의 나무 막대로 줄을 두드리는 것으로, 작은 망치 같은 소리가 나요. 술 폰티첼로는 브리지 가까이에서 켜는 것으로, 더 밝지만 유리처럼 차갑고 가는 소리가 나요. 술 타스토는 지판 위에서 켜는 것으로, 더 약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요. 바르톡 피치카토는 줄을 위로 잡아당겨 지판에 ‘탁’ 하고 세게 부딪히게 하는 것으로, 타악기 같은 효과로 써요.
- 일정한 속도로 활을 줄 위에서 움직여요. 활이 움직이는 동안 계속 이어지는 긴 음이 들려요.
- 활 대신 손가락으로 줄을 당겨요. 음이 ‘퐁’ 하고 시작해서 저절로 사라져요.
- 개방현 A줄은 A3예요. 같은 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한 옥타브 높은 A4까지 올라가요.
- 낮은 줄은 더 굵고 어두운 소리가 나요. 작곡가들은 sul C나 sul G라고 적어서 그 줄에서만 연주하라고 해요.
음역과 악보
가장 낮은 음은 개방현 C줄의 C2로, 약 65 Hz예요. 그 위의 줄은 하나씩 완전5도 높아요: G2, D3, A3. 더 높은 음은 지판의 더 위쪽을 눌러서 내요. 첼로의 음역은 C2부터 A5까지이고, 하모닉스로는 A7까지 낼 수 있어요.
줄마다 맡는 구간이 있어요. C줄은 약 C2–F3, G줄은 G2–C4, D줄은 D3–G4, A줄은 A3–A5예요.
첼로는 이조 악기가 아니에요. 적힌 음이 바로 들리는 음이에요. 악보는 주로 낮은음자리표로 적지만, 음역이 아주 넓어서 높은 부분은 테너 음자리표로, 아주 높은 부분은 높은음자리표로 적어요. 연주자들은 음자리표가 너무 자주 바뀌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옛 습관 하나를 조심하세요. 어떤 옛날 악보는 첼로의 높은 음을 높은음자리표로 적되, 실제 소리보다 한 옥타브 높게 적었어요. 오늘날 그 음역에는 대신 테너 음자리표를 써요.
들어 봐요
- 한 단계마다 완전5도씩 뛰어 올라가요. 올라갈수록 소리가 가벼워지는 것을 들어 보세요.
- 첼로가 개방현으로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음의 굵고 어두운 울림을 들어 보세요.
- 같은 음을 두 가지 방법으로 들려줘요. 활로 켠 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뜯은 음은 ‘퐁’ 하고 사라져요.
- 개방현, 그다음 한 옥타브 높게 누른 음이에요. 같은 음이름이라는 게 들리나요?
역사와 가족
최초의 첼로는 16세기에 나타났어요. 줄이 다섯 개인 경우가 많았고, 주로 합주에서 베이스 성부를 든든하게 하는 일을 했어요.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제작자 안드레아 아마티가 바이올린 가족의 모양과 만드는 방법을 정했어요.
아주 오래된 첼로 ‘킹’은 16세기 중반의 것으로, 드물게 살아남은 악기예요. 1561년쯤 프랑스 왕 샤를 9세를 위해 들어온 왕실 주문보다 먼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그림은 나중에 그려졌어요. 처음에는 더 큰 베이스 악기였는데, 나중에 오늘날의 첼로 크기로 줄였어요. 지금은 사우스다코타의 국립음악박물관에 있어요.
초기 첼로는 컸어요. 가장 이른 것들은 몸통 길이가 약 80 cm로 오늘날 표준보다 컸고, 1700년 이전의 것으로 알려진 약 25대의 첼로는 모두 커요. 1660년쯤 금속 철사를 감은 줄이 발명되었고, 볼로냐에서는 이런 줄이 첼로의 발전을 도왔을지도 몰라요. 더 짧은 줄로도 충분히 팽팽하고 반응이 빠를 수 있었거든요. 스트라디바리는 1700년에 첼로를 더 작게 만들기로 했고, 1707년쯤부터 지금 ‘포르마 B’라고 부르는 모델을 썼어요.
17세기에는 첼로와 하프시코드가 음악 아래의 베이스 성부인 바소 콘티누오(통주저음)를 연주하는 표준 짝이 되었어요. 17–18세기에 첼로는 독주 악기로서 베이스 비올라 다 감바의 자리를 차지했고, 하이든, 모차르트와 그 뒤의 작곡가들이 첼로에게 더 많은 역할을 주었어요.
첼로를 위한 유명한 음악으로는 바흐의 무반주 모음곡 여섯 곡,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다섯 곡, 랄로, 드보르자크, 생상스, 엘가, 바버의 협주곡, 코다이와 드뷔시의 소나타, 그리고 첼로 여덟 대와 소프라노를 위한 빌라로부스의 〈브라질풍의 바흐〉가 있어요. 파블로 카살스,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요요 마는 가장 잘 알려진 첼로 연주자들이에요.
줄도 바뀌었어요. 강철 줄이 계속 퍼졌는데, 특히 첼로에서 그랬어요. 1950년대에는 미국의 젊은 첼로 학생 대부분이 강철 줄 두 개와 은선을 감은 거트 줄 두 개를 썼어요. 나중에는 대부분의 연주자가 거트 줄을 그만 썼고, 아래쪽 세 줄에 감은 거트 줄을 계속 쓰는 사람은 몇 명뿐이었어요. 가까운 친척인 테너 바이올린은 16–18세기의 악기로, 크기가 비올라와 첼로 사이였어요.
- 16세기베이스를 받쳐 주는 최초의 첼로가 나타나요. 줄이 다섯 개인 경우가 많았어요.
- 1505–1577년쯤바이올린 가족의 모양을 정한 크레모나의 안드레아 아마티가 살았던 시기예요.
- 16세기 중반첼로 ‘킹’이 처음에는 더 큰 베이스 악기로 만들어져요.
- 1660년쯤금속을 감은 줄이 발명돼요.
- 17세기첼로와 하프시코드가 통주저음의 표준 짝이 돼요.
- 1700스트라디바리가 첼로를 더 작게 만들기로 해요.
- 1707년쯤스트라디바리가 포르마 B 모델을 쓰기 시작해요.
- 1740년쯤첼로 연주자들이 엄지로도 줄을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엄지 포지션이 열려요.
- 1950년대미국의 젊은 첼로 학생 대부분이 강철 줄 두 개와 은선을 감은 거트 줄 두 개를 써요.
시작하기와 관리
연주하기 전에 활털 전체 길이에 고르게 송진을 발라요. 연주가 끝나면 활을 케이스에 넣기 전에 꼭 활털을 풀어 주세요.
Yamaha의 설명서에 따르면 첼로는 공장에서 나오기 전에 조정을 마쳐요.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구입한 판매점에 가져가세요. 어떤 조정은 전문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 첼로를 직사광선, 아주 덥거나 추운 곳,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곳, 먼지, 심한 흔들림으로부터 지켜 주세요. 특히 온도가 갑자기 바뀌면 크게 망가질 수 있으니, 차 안에 오래 두지 마세요.
-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닦고, 근처에서 살충제를 뿌리지 마세요.
- 줄은 한 번에 하나씩만 갈아요. 네 줄이 모두 빠지면 브리지가 넘어지고 테일피스가 풀릴 수 있어요.
- 조율하거나 줄을 갈 때 브리지를 확인하세요. 브리지는 두 f홀에 파인 홈(노치) 사이에 서 있어야 하고, 테일피스 쪽 면이 앞판과 직각이어야 하며, 줄마다 제 홈에 들어가 있어야 해요.
- 엔드핀은 뾰족하니 조심해서 다루고, 연주하는 동안 첼로가 넘어지지 않도록 엔드핀 고정 나사를 단단히 조여 주세요.
- 조율하거나 줄을 갈 때는 얼굴을 첼로에서 멀리 하세요. 줄이 갑자기 끊어지면 눈이나 얼굴을 다칠 수 있어요. 미세 조율기를 너무 풀거나 너무 조이지 마세요. 첼로가 상하거나 연주할 때 지잉 하는 잡음이 날 수 있어요.
- Cello | Britannica
- Violin | Britannica
- Wolf tone | Britannica
- Bows and strings (UNSW Music Acoustics)
- How does a violin work? (UNSW Music Acoustics)
- Strings, standing waves and harmonics (UNSW Music Acoustics)
- The Cello (HyperPhysics)
- KSU Masterclass: High School Orchestra, Violin and Cello
- Yamaha Viola / Cello Owner's Manual
- Cello (Philharmonia Orchestra)
- The Amati Family (The Met)
- The King Is in the Details (The Met)
- Museo del Violino, Cremona (Google Arts & Culture)
- The Strad: history of strings (Temple University PDF)
- Prout, The Orchestra, Vol. 1, Chapter IV (Timbre and Orchestration Resource)
- Cello (Vienna Symphonic Library)
피아노 소리: Salamander Grand Piano, Alexander Holm (CC BY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