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구조, 소리가 나는 원리, 연주하는 법
클라리넷은 리드 한 장으로 소리를 내는 목관 악기이고, 그 목소리는 따뜻하고 어두운 소리부터 밝고 맑은 소리까지 넓게 펼쳐져요. 가장 특이한 재주는 이거예요. 키 하나를 누르면 음이 플루트처럼 한 옥타브가 아니라 12도 위로 뛰어올라요. 이 페이지는 주로 가장 흔한 B♭ 클라리넷을 다뤄요.
이 레슨의 내용
클라리넷을 만나 봐요
클라리넷은 목관 악기 가족이에요. 마우스피스에 리드가 붙어 있고, 몸통은 위에서 아래까지 굵기가 거의 같은 관, 곧 원통이에요. 관을 따라 있는 키와 톤홀이 음을 바꿔요.
클라리넷은 사실 하나의 큰 가족이에요. B♭ 클라리넷이 가장 많이 쓰이고, 길이는 약 66 cm예요. 오케스트라에는 A 클라리넷도 필요해요. 길이는 약 71 cm이고, 같은 운지와 같은 마우스피스를 써요. 작은 E♭ 클라리넷은 약 49 cm이고 B♭ 클라리넷보다 4도 높게 소리 나요. 베이스 클라리넷은 약 두 배 크기이고 한 옥타브 낮게 소리 나요.
저마다 소리가 조금씩 달라요. B♭ 클라리넷은 윤기 있고, 밝고, 풍성하고, 맑아요. A 클라리넷은 더 부드럽고 덜 힘차요. C 클라리넷은 더 밝고, 더 차갑고, 더 딱딱한 소리이고,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아요.
- 가족
- 목관 악기(싱글 리드)
- 분류
- 호른보스텔–작스 422.211.2: 싱글 리드, 원통형 관, 손가락 구멍
- 실제 음역
- D3부터 B♭6까지(적힌 음으로는 E3부터 C7까지)
- 음자리표
- 높은음자리표
- 이조
- B♭ 클라리넷: 적힌 음보다 장2도(온음) 낮게 소리 나요
- 흔한 크기
- B♭ 약 66 cm, A 약 71 cm
클라리넷의 각 부분
클라리넷은 마우스피스, 배럴, 윗관, 아랫관, 벨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요. 연주하기 전에 하나씩 끼워 맞추고, 마지막에 리드를 붙여요.
몸통은 아프리칸 블랙우드(그라나딜라), 경질 고무, 금속으로 만들어요. 오늘날 클라리넷에 가장 많이 쓰는 나무는 그라나딜라예요. ABS 수지로 만든 클라리넷도 있어요. 아주 튼튼하고 습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플라스틱이에요.
어떤 부분은 악기 안이나 뒤에 있어서 그림에 보이지 않아요. 번호는 그 부분이 대략 어디에 있는지 알려 줘요.

- 1리드 reed
갈대(아룬도 도낙스)를 얇게 깎은 판이에요. 소리를 켜고 끄는 스위치예요. 숨을 불면 아주 빠르게 열렸다 닫혀요.
- 2리게이처 ligature
리드를 마우스피스에 고정하는 죔쇠예요. 리드를 제자리에 놓고 리게이처 위치를 맞춘 다음에 조여요.
- 3마우스피스 mouthpiece
입에 무는 부리 모양의 끝부분으로, 경질 고무(에보나이트)나 코쿠스 나무로 만들어요.
- 4배럴 barrel
마우스피스 아래의 짧은 조각으로, 작은 술통처럼 불룩해요. 마우스피스와 윗관을 이어 줘요.
- 5연결부 코르크(텐온 코르크) tenon cork
조각끼리 끼워지는 이음새마다 감긴 코르크 고리예요. 조립하기 전에 그리스를 조금 발라요. 코르크는 닳기 때문에 1–2년마다 갈아야 해요.
- 6윗관 upper joint
왼손이 연주하는 조각이에요. 왼손 엄지로 누르는 레지스터 키가 있어서, 음을 12도 위로 뛰게 해요.
- 7톤홀과 키 tone holes & keywork
몸통을 따라 톤홀이 약 24개 있어요. 표준 뵘식 클라리넷에는 키 17개와 링 6개가 있고, 키는 양백, 황동, 은, 금으로 만들어요.
- 8아랫관 lower joint
오른손이 연주하는 조각이에요. 뒤쪽에 엄지 받침이 있어서, 오른손 엄지가 악기 전체를 받쳐 들어요.
- 9벨 bell
넓게 벌어진 끝부분이에요. 소리가 관 밖으로 잘 나가게 돕고, 가장 낮은 음들에서는 관을 더 길게 이어 주는 역할을 해요.
소리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연주할 때 부는 공기는 주변 공기의 압력보다 조금만, 약 3% 더 높아요. 리드는 저절로 흔들리는 작은 문처럼 작동해요. 숨이 리드를 마우스피스 쪽으로 밀어서 틈을 좁혀요. 리드가 아주 빠르게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한결같은 공기의 흐름을 짧은 공기 덩어리로 잘게 쪼개요. 그 떨림이 바로 소리예요.
아주 세게 불면 리드가 완전히 밀려 닫혀서 공기가 하나도 지나가지 못해요. 정원 호스를 납작하게 꽉 누르면 물이 멈추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높은 음이 안 나올 때 원인이 숨이 모자라서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마우스피스 쪽 끝은 리드 때문에 거의 막혀 있고 벨 쪽 끝은 열려 있어서, 클라리넷은 한쪽은 막히고 다른 쪽은 열린 관처럼 작동해요. 이런 관에서 가장 긴 소리 파동은 관 길이의 약 네 배예요. 긴 줄넘기 줄이 크고 느린 한 바퀴만 돌 수 있는 것과 조금 비슷해요. 그 가장 긴 파동이 가장 낮은 음을 내요. 실제 음 D3(적힌 음 E3)예요.
음악의 모든 음에는 더 조용하고 더 높은 음들이 한 줄로 숨어 있어요. 이것을 배음이라고 해요. 클라리넷의 낮은 음에서는 그 줄의 1번, 3번, 5번(홀수 번째) 배음이 특히 강하고 짝수 번째는 약해요. 빗살을 하나 걸러 하나씩 짧게 자른 빗처럼요. 그래서 낮은 음역은 속이 빈 듯한 소리가 나요. 가운데쯤(스로트 음)에서는 짝수 번째 배음이 더 중요해지고, 레지스터 키를 열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져서 소리가 밝고 맑아져요.
레지스터 키를 누르면 관의 막힌 쪽에서 약 3분의 1 되는 곳에 있는 작은 구멍이 열려요. 그러면 음이 진동수의 세 배로 뛰어요. 12도 위, 곧 한 옥타브에 완전5도를 더한 만큼 높아져요. 누군가 줄넘기 줄의 3분의 1 지점을 살짝 잡고 있으면, 줄이 큰 고리 하나 대신 고리 세 개로 도는 것을 떠올려 보세요.
벨 쪽부터 시작해서 톤홀을 하나씩 열 때마다 떨리는 부분이 마우스피스 쪽으로 가까워져요. 관을 약 6% 잘라 낸 것과 같아서, 음이 반음 올라가요.
스로트 음은 관 안에서 잘 맞아떨어지는 공명이 두 개뿐이라서 음정이 흔들리기 쉽고, 소리도 조금 더 약하고 흐릿해요. 〈랩소디 인 블루〉를 여는 유명한 상승 글리산도에서, 전문 연주자들은 마지막 옥타브(적힌 음 C5–C6, 실제 음 B♭4–B♭5)를 연주할 때 입안의 공명을 관의 공명만큼, 또는 그보다 더 강하게 맞춰요. 휘파람을 불 때 입 모양을 바꿔서 음을 바꾸는 것과 조금 비슷해요.
해 보세요: 아래 ‘들어 봐요’에서 B♭3을 듣고 이어서 F5를 들어 보세요. 클라리넷에서는 두 음의 운지가 같아요. 다른 점은 레지스터 키뿐이에요. 이제 건반에서 B♭3부터 위로 세어 보세요. F5는 한 옥타브 위(그건 B♭4예요)가 아니라, 거기서 더 올라가 다음 F까지 가요. 그게 12도예요.
연주하는 법
어깨는 편하게 하고 손가락은 부드럽게 둥글려요. 클라리넷을 받쳐 드는 것은 오른손 엄지뿐이에요. 엄지 받침 아래에 자연스러운 C자 모양으로 대고, 뒤로 꺾인 채로 두지 마세요. 얼굴은 정면을 보고 볼은 부풀리지 마세요. 클라리넷과 몸 사이의 각도에 따라 음색이 달라져요. 각도가 작을수록 소리가 더 모이지만, 아랫입술을 너무 세게 누를 수 있어요.
입 모양(앙부셔)은 싱글 립 앙부셔가 가장 흔해요. 아랫입술로 아랫니를 살짝 덮고, 윗니는 마우스피스 위에 단단히 올려요. 빨대를 물 때처럼 마우스피스를 알맞은 만큼만 물어요. 너무 적게 물면 소리를 내기 어렵고, 너무 많이 물면 소리가 갈라져요. 대신 더블 립 앙부셔를 쓰는 사람도 있어요. 아랫입술로 아랫니를, 윗입술로 윗니를 덮어요. 어떤 선생님은 더블 립으로 시작했다가 안정되면 싱글 립으로 바꾸게 해요.
손가락으로 톤홀과 링 키를 막았다 열었다 하면서 관의 길이를 바꿔요. 왼손 엄지로 레지스터 키를 누르면 같은 운지가 12도 위로 소리 나요. 적힌 음 C4가 적힌 음 G5가 돼요(실제 음 B♭3이 F5가 돼요). 가장 높은 음들에서는 왼손 집게손가락 아래 구멍도 레지스터 구멍으로 써요.
음을 휘게 하려면 턱을 내리지 말고 혀의 위치를 바꿔요(혀의 가운데가 리드에 가까울수록 음이 낮아져요). 클라리넷의 음은 아래로만 휠 수 있어요. 낮은 음역에서는 약 4분음, 가운데 음역에서는 반음 정도까지 휘어요. 높은 음에서는 리드를 꽉 물지 마세요. 리드가 눌려 닫혀 버려요. 선생님들은 대신 오른손 엄지로 클라리넷을 위로 밀어 올리고 턱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라고 권해요.
더 알아볼 것도 많아요. 레가토는 혀를 쓰지 않고 손가락만으로 음을 바꿔요. 3도에서 6도까지 슬러로 잇는 도약은 클라리넷다운 전형적인 악구예요. 트릴이나 트레몰로는 두 음을 빠르게 번갈아 내요. 글리산도는 구멍을 반쯤 막거나 운지를 바꿔 가며 미끄러져요. 플러터 텅잉은 불면서 혀로 ‘르르르’ 하고 굴려요. 멀티포닉스는 특별한 운지로 두 음 이상을 한꺼번에 내요. 더블 텅잉과 트리플 텅잉은 리드가 혀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아요.
- ‘타’보다는 ‘다’라고 말하듯이 혀끝으로 리드 끝을 살짝 건드려서 음마다 또렷하게 시작해요. 여기서는 실제 음 F4(적힌 음 G4)를 혀로 짧게 끊어 불어요.
- 같은 운지를 레지스터 키 없이, 그리고 레지스터 키와 함께: 실제 음 B♭3(적힌 음 C4), 이어서 F5(적힌 음 G5).
- 구멍을 모두 막으면 관 전체가 울려서 가장 낮은 음, 실제 음 D3(적힌 음 E3)가 나요.
음역과 악보
클라리넷 악보는 높은음자리표로 적어요. B♭ 클라리넷은 이조 악기예요. 들리는 음이 적힌 음보다 온음(장2도) 낮아요. 그래서 적힌 C4는 B♭3으로, 적힌 D4는 C4로 소리 나요.
B♭ 클라리넷은 적힌 음으로 E3부터 C7까지, 실제 음으로 D3부터 B♭6까지예요. 오케스트라에서는 보통 실제 음 G6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아요. 가족의 다른 악기들은 이조가 달라요. A 클라리넷은 적힌 음보다 단3도 낮게, E♭ 클라리넷은 단3도 높게 소리 나요. 베이스 클라리넷은 높은음자리표로 적으면 장9도 낮게, 낮은음자리표로 적으면 장2도 낮게 소리 나고, 실제 음 B♭1까지 내려가요.
음역은 음색이 다른 몇 개의 음역대로 나뉘어요(실제 음, 괄호 안은 적힌 음). 낮은 샬뤼모 음역 D3–E4(E3–F♯4)는 어둡고, 꽉 차고, 부드럽고, 따뜻해요. 스로트 음역 F4–A♭4(G4–B♭4)는 조금 더 약하고 흐릿해요. 클라리넷 음역(클라리온 음역) A4–F6(B4–G6)은 밝고, 윤기 있고, 소리가 모여 있어요. 맨 위의 G♯6–B♭6(A♯6–C7)은 날카롭고 귀를 찌르는 듯해요.
들어 봐요
- 어둡고 속이 빈 듯한 낮은 음이에요. 낮은 음역에서는 홀수 번째 배음이 특히 강해요.
- 실제 음 B♭3(적힌 음 C4), 이어서 F5(적힌 음 G5): 같은 운지에 레지스터 키만 더했어요. 음이 12도 뛰어오르고 음색이 더 밝아져요.
- 스로트 음역에서 혀로 짧게 끊은 음들이에요. 더 가볍고 조금 흐릿한 소리를 들어 보세요.
- 클라리넷 음역(클라리온 음역)의 음이에요. 밝고, 윤기 있고, 소리가 모여 있어요.
역사와 가족
클라리넷은 샬뤼모에서 자라났어요. 샬뤼모는 싱글 리드 악기로, 보통 손가락 구멍이 8개였고 음역은 겨우 한 옥타브 정도였어요. 거의 낮은 음만 낼 수 있었어요.
1700년 무렵, 곧 18세기 초에 뉘른베르크의 데너 가문이 샬뤼모에 키 두 개를 더했어요. 그 공은 보통 아버지인 요한 크리스토프 데너(1655–1707)에게 돌아가고, 그는 일반적으로 클라리넷의 발명자로 여겨져요. 클라리넷이라는 이름은 ‘작은 트럼펫’이라는 뜻인데, 아마 밝은 높은 음 때문일 거예요. 키가 두 개인 클라리넷은 1770년 무렵까지 쓰였어요.
클라리넷은 18세기 후반 빈 고전파 시대에 목관 악기 중 가장 늦게 오케스트라에 들어왔어요. 1791년에 모차르트는 클라리넷 연주자 안톤 슈타들러를 위해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 622〉를 썼어요. 10월 7일에 완성했고, 10월 16일 프라하에서 처음 연주됐어요. 이 곡은 반음 네 개만큼 더 낮게 내려가는 바셋 클라리넷을 위해 쓴 곡이었어요. 원래 자필 악보는 사라졌고, 남아 있는 판본들은 보통의 A 클라리넷으로 연주할 수 있게 독주 부분을 고쳐 쓴 거예요.
1812년에 이반 뮐러가 키 13개짜리 클라리넷을 내놓았어요. 모든 현대 클라리넷 키 장치의 이정표가 된 악기이고, 그 뒤로 엄지 받침이 표준이 됐어요.
1840년대 초에 파리의 클라리넷 연주자 이아생트 클로제와 제작자 루이오귀스트 뷔페가 테오발트 뵘이 플루트를 위해 발명한 링 키를 빌려 와서, 1844년에 자신들의 클라리넷으로 특허를 받았어요. 뵘의 아이디어를 썼기 때문에 뵘식이라고 부르지만, 뵘이 직접 설계한 것은 아니에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흔한 것은 뵘식이고, 독일어권 나라들에서는 오스카 욀러가 1900년에 개발한 키 22개짜리 욀러식을 써요.
1838년에 아돌프 삭스가 큰 키와 곧은 몸통을 가진, 오늘날 쓰는 형태의 베이스 클라리넷을 만들었어요. 〈랩소디 인 블루〉는 1924년 2월 12일 뉴욕에서 초연됐어요. 첫머리는 원래 빠른 음계로 적혀 있었는데, 클라리넷 연주자 로스 고먼이 리허설에서 장난삼아 길게 미끄러지듯 연주했어요. 거슈윈이 그 소리를 마음에 들어 해서 글리산도가 그대로 남았어요.
- 1700년 무렵뉘른베르크의 데너 가문이 샬뤼모에 키 두 개를 더함
- 1791년모차르트가 안톤 슈타들러를 위해 클라리넷 협주곡 K. 622를 완성
- 1812년이반 뮐러의 키 13개짜리 클라리넷
- 1838년아돌프 삭스의 곧은 베이스 클라리넷
- 1844년클로제와 뷔페가 뵘식 클라리넷 특허를 받음
- 1900년오스카 욀러의 키 22개짜리 독일식 클라리넷
- 1924년〈랩소디 인 블루〉가 클라리넷 글리산도로 시작
시작하기와 관리
B♭ 클라리넷이 독주, 오케스트라, 밴드에서 가장 많이 쓰여요. 플라스틱(ABS 수지) 클라리넷은 아주 튼튼하고 습도 변화를 잘 견뎌요. 나무 클라리넷은 온도나 습도가 갑자기 바뀌면 갈라질 수 있어요. 어떤 선생님은 손이 아직 작고 힘이 약하면 B♭ 클라리넷을 보조 기구에 의지해 연주하는 대신, 더 작은 E♭ 클라리넷으로 좀 더 오래 연습해도 된다고 권해요.
리드는 세기를 숫자로 나타내고, 학생들은 대부분 2.5에서 시작해요. 고를 때는 모두 적신 다음 하나씩 불어 보고,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쉽게 반응하는 것을 골라요. 처음에는 연주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과 가장 나쁜 것을 골라 달라고 부탁한 다음, 직접 불어 보며 차이를 느껴 보세요. 높은 G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음이 나오지 않고 바람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면 리드가 완전히 닫혀 버린 거예요. 숨을 더 넣어도 해결되지 않아요. 반 단계 더 단단한 리드를 써 보세요. 바람 소리가 들린다면 마우스피스를 충분히 물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요.
나무 클라리넷은 겨울에 가장 조심해야 해요. 차가운 클라리넷에 약 36–37°C의 숨이 갑자기 가득 차면, 안쪽은 따뜻해지는데 바깥쪽은 아직 차가워서 갈라질 수 있어요. 차가운 유리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금이 갈 수 있는 것과 같아요. 가장 잘 갈라지는 곳은 마우스피스 가까운 윗관이에요. 연주하기 전에 외투 안이나 몸에 대고 클라리넷을 실내 온도 가까이까지 데워 주세요. 가끔 금이 갔는지 살펴보고, 금을 발견하면 빨리 수리점에 가져가세요. 금은 천천히 퍼지거든요.
- 조립하기 전에 연결부 코르크에 코르크 그리스를 조금 바르고, 케이스에 넣기 전에는 먼지가 붙지 않게 남은 그리스를 닦아 내요.
- 연주가 끝나면 마우스피스에서 리드를 빼고, 마우스피스를 말린 다음 함께 넣어 둬요.
- 깨끗한 스왑을 벨 쪽에서 위로 살살 통과시켜 물기를 없애요. 걸리면 천천히 빼고, 절대 확 잡아당기지 마세요.
- 이음새에는 물이 고이기 쉽고 갈라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천으로 닦아 말려요.
- 키를 누르지 않게 조심하면서 바깥을 닦아 땀 자국을 없애고, 직사광선, 뜨거운 차 안, 난방기 근처를 피해요.
- 새 나무 클라리넷은 처음 2주 동안 한 번에 20–30분보다 길게 불지 마세요.
- UNSW Music Acoustics: Clarinet acoustics, an introduction
- UNSW Music Acoustics: The clarinet glissando in Rhapsody in Blue
- Vienna Symphonic Library: Clarinet
- Vienna Symphonic Library: Bass clarinet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How to play the clarinet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Clarinet structure and origins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Choosing a clarinet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Clarinet maintenance
- Yamaha Music Educators Hub: Clarinet pedagogy
- Selmer: Clarinet care
- E. Michael Richards: The Clarinet of the Twenty-First Century, chapter 1
- HSLU Clarinet didactics wiki: Holding the clarinet
- Mozarteum Köchel catalogue: Clarinet Concerto in A, K. 622
- Boston Symphony Orchestra: Mozart Clarinet Concerto
- Ravinia Festival 2018 program book: Rhapsody in Blue
- Horniman Museum: Clarinet (object 14.5.47/30)
- The Met: Clarinet in D (2010.185)
- Gregory Barrett, NIU School of Music: Development of the clarinet
- The Instrumentalist: Embouchure and oral cavity development for clarinetists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The modern clarinet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How to choose a reed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Care after playing
- Yamaha Musical Instrument Guide: Seasonal care
피아노 소리: Salamander Grand Piano, Alexander Holm (CC BY 3.0).